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차 리비아 내전 (문단 편집) == 내전 이후 == 리비아의 이후 행보에 대해선 많은 우려가 있다. 리비아는 부족주의가 강하고 시민군도 통일된 세력이라고 부르기는 힘들다. 자잘한 세력을 제외하면 크게 시민군은 벵가지파와 나푸사 산맥에서 싸우던 서부파 둘로 나뉜다. 이미 내전 기간 중 벵가지에서 시민군 총사령관이 반대파에게 암살당하면서 불안한 정황을 드러냈고 카다피 사후에 반군끼리 중화기를 대거 동원하여 교전을 했다가 일시 휴전을 맺기도 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ticle/view.htm?cID=&ar_id=NISX20111115_0009762407|기사]] 결국 이후 리비아는 통합된 정부를 꾸리지 못하고, 다시 무장세력들간의 내전이 터져서 지옥의 땅이 되고 말았다. '''[[제2차 리비아 내전]]''' 항목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